알게 모르게 애증이 쌓였던 오크 3일차 늦은 포스팅이네요.
퀘스트를 자동으로 돌리면서 간간히 확인을 하며 찍은 스샷이에요.
퀘스트를 할 때 탑승하였던 오토바이에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라는 상상력이 참 어떻게 보면 칭찬할만 하지만
오토바이를 보니까 와우에서 붕붕이랑 호토바이가 떠오르는 것은 무엇?
퀘스트를 하다보니 뿌엉이 탈것도 얻게 되었고...
와우에서 했던 탈것 수집을 여기서는 안할려고요.
너무 피곤해서 ^^;
퀘스트 하면서 할로윈데이에 볼 수 있는 빗자루 탈것이라던지
재봉숙련으로 만들 수 있던 양탄자
이런거 죄다 와우랑 비슷하네요.
퀘스트를 하면서 ○○의 신의 가호 받기였나?
이건 꼭 받아야해요! 능력치 상승을 꽤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 용병시스템 뚫렸을 때 이거 보고서 느낀점은
와우 드레노어의 군주에서 주둔지 용병 파견이 떠오른건 뭘까요?
와우도 드군 거의 안했지만 초반 주둔지는 아주 조금 해봐서 ^^;
벤시는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직업 각성에 대한 조건들.
저는 검성으로 하려고 했죠.
큰 도검을 휘두르는 쌍수가 좋아서요.
일주일 출석 보상으로 얻는 교복 의상이네요.
능력치가 붙어 있어서 꾸준히 접속을 했었죠.
정작 옵션은 도적에 맞는 옵션은 아니지만요. ^^;
이건 활동을 하면서 얻은 DM으로 할인하는 의상이라고 하길래 구매했어요.
솔직히 돚거라서 민첩이 붙은 것이 좋은데 민첩 붙은 의상은 너무 비싸서
무과금으로 하는 게임인만큼 이런 부분에선 불만 안가지고 타협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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