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10.09 우리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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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다 쓰는 물건이 잘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다. *주로 '않다', '못하다'와 함께 쓰여, '마음에 들지 않다'의 뜻으로 쓰임.


·말결 ①말의 법칙 ②어떤 말을 할 때


·무람없다 (어른에게나 친한 사이에)스스럼 없고 버릇이 없다. 예의가 없다.


·미립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버금 으뜸의 바로 아래. 또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


·버르집다 ①숨은 일을 들추어 내다. ②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벼리 ①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줄거리


·사위다 불이 다 타서 재가 되다


·사품 어떤 동작이나 일이 진행되는 바람이나 겨를. '마침 그 때(기회)'를 뜻함.


·살강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선반.


·생화 ①벌이나 직업 ②장사하는 일


·서름하다 ①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설멍하다 ①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아니하게 길다 ②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


·설피다 ①촘촘하지 않고 성기다 ②솜씨가 거칠고 서투르다


·성마르다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하다


·손방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스스럼없다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시치다 바느질을 할 때, 여러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하다


·심드렁하다 ①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 관심이 거의 없다 ②병이 중하지 않고 오래 끌면서 그만저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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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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