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ock Infinite - 2번째 플레이

 

 영부인호를 타고 방위를 보니 파리가 아닌 뉴욕이라서 실망하여 우는 엘리자베스

 

화난 표정이 무섭다

 

스패너 맞고 정신이 왔다갔다하면서..

 

엘리자베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헐 나를 여기에 팔려고? 작업장에?

 

엘리자베스와 협상 완료

 

협상은 하였지만 화는 아직 안풀린듯

 

책을 읽으면서 탑에 갇힌 것은 자신의 어머니가 가뒀다고 하는데

 

책 보는 엘리자베스 귀여워

 

 한층 표정이 밝아진 :)

 

화내는 표정보다 웃는 표정이 확실히 좋아 :)

 

전화통화가 끝난 뒤 엘리자베스의 표정은 썩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