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ock Infinite

사고서 플레이를 안하다가 드디어 오늘 해봤어요 :)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스샷을 올려서 중복될 수도 있는(?!)

 

오늘 딱 3시간 정도 했어요!

 

 로딩중~!

 

찢어지면서 INFINITE

 

등대로 가면서 받은 상자안에 있는 물건들

 

엘리자베스의 사진

 

안녕...?

 

종을 울리자

 

대체 무슨...?

 

의자에 탑승하세요

 

콜롬비아 도착!

 

화사해서 좋았는데

 

 수중 고문을 하다니..

 

 익사를 시킬라고 하냐? 세례가 왜이리 무식해!

 

 악몽...

 

익사를 당할 뻔..

왼쪽부터 프랭클린, 워싱턴, 제퍼슨 동상.

 

화사한 이곳 콜럼비아

 

컴스탁 동상 뭔가 독해보입니다

 

천사상의 빛의 광채

 

 두번째 비거 악마의 입맞춤 -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으아아아.. 내 손..

 

이것은 까마귀 떼 소환을 하는 비거!

 

드디어 엘리자베스를 만나기 직전이네요

 

엘리자베스 귀여워..!

 

책으로 그만 때려..

 

탈출하는 데 필요한 열쇠 여깄습니다

 

동상이 파괴되었습니다

 

또다시 회상(?) 집에 아무도 없어요

 

구급법으로 부커를 열심히 구해준 엘리자베스 :)

 

 열심히 춤추는 엘리자베스(1)

 

 열심히 춤추는 엘리자베스(2)

 

 열심히 춤추는 엘리자베스(3)

 

 열심히 춤추는 엘리자베스(4)

 

또 만난 이 두 남녀.. 처음 봤을 때 그 동전 앞뒤를 안찍어서 좀 후회가.. Head / Tail ... 동전에 머리/꼬리가 어딨나요 앞뒤인데!! ㅠㅠ

 

갇혀있는 새장보다 자유로운 새가 좋아서...

 

새를 고르니 목에 걸었네요 :)

 

동상이 파괴되었습니다.

 

덤덤한 표정이 귀엽네요

 

솜사탕 냠냠 엘리자베스

 

그냥 있는게 순수해보이고 귀여워요

 

조지 워싱턴을 모델로 한 동상

 

 힘들었는지 의자에 앉은 매력적인 엘리자베스

 

스샷 찍을라고 할 때마다 알아서 포즈 척척!

 

낑낑 거리며 레버를 올리지만 안움직이는 레버..

 

적을 죽이는 모습에 놀라서... 이런 착한 마음씨의 엘리자베스

 

이제부터 계속 될 일에 대해서 덤덤해지네요

 

이 동상을 봤을 때 그럴일이 없지만 조커가 작업을 친거 같은 느낌?

 

또다시 보이는 영웅의 홀에서의 천사상

이후에 쇼크 자키까지 회수하고서 오늘 플레이는 일단 종료 하였어요

엘리자베스를 만나기 전과 후의 플레이 차이는 심하다고 생각해요

만난 다음이 진짜 플레이 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