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여 Good-Bye!
2013년이여 Welcome!
올해 티스토리 초대 받고서는 진짜 열심히 할 생각만 있었을 뿐... 실천을 못한 것이 마음에 참 많이 걸린다..
2013년에는 알찬 포스팅을 위해서.. 분발을 해야겠다.. 속이 쓰린게 진짜 열심히 관리를 못한 것이 아쉬움..
2013년을 맞아서 새로운 계획 및 각오
1. 스펙업(자격증 등등)!
2. 봉사활동!
3. 블로그에 '알찬' 포스팅!
4. 금연!
솔직히 1번 같은 경우엔 식상할 수가 있지만 나의 꿈을 위해서.. 그리고 훗날 가정이 생길 것을 생각하면 내 자신이 정체되어 있으면 안됨을 느끼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봉사활동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실천을 안해와서 이번 기회에 실천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할 것이고.. 3번은... 티스토리 초대 받고서 제대로 관리 못했으니.. 이제 반겨줄 2013년에는 진짜 화끈하게 포스팅 해보고 싶다. 4번은.. 이제 슬슬 돈과 건강을 생각해서 헤어져야함을 느끼기에..
2012년 12월 31일 오후 7시 부로 담배 흡연을 끝으로 진짜 독하게 헤어져야겠다.
이것 외에도 있던 거로 기억하는데 일단.. 피곤하여서(...) 저정도 4개 기억나는 확실한 것만 일단 기입하며...
페북에는 올렸던... 5대 토픽은 (저만의 주관입니다..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ㅁ;)
1. 첫 여성대통령 당선
2. 20년만의 대선 및 총선
3. 런던 올림픽 원정 5위
4. 태풍 연타
5. 국제 경제 위기(유로존 등등)
이렇게 5대 토픽을 올렸었는데
추가로, 올해에 주변국들 등에서도 정권이 교체되거나 연장되는 것을 보면 2013년에는 국제 정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하다. 이런 것들을 분석하고 판단 할라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
여튼간에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3년!
모두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2013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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