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결혼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나중에 자녀가 생길수도 있고
6~7세 아이 학습지로 적당한 것이 뭐가 있을까?
자녀 교육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까 고민아닌 고민을 해봤는데
(결혼 고민전에 연애부터.... ^^;)
눈에 딱 보이는 것이 하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아이 홈스쿨링 '윙크'
처음 공부, 행복하게
"아이가 윙크하면 엄마가 웃어요"
예전 어릴때 생각하면 참 요즘엔 공부하는 방법도 발전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에 관심이 많거든요.
실제로 저는 어릴 때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 것들도 많았고
지금도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서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어요.
책과 학습기를 통해서 TV로 선생님과 만나서 학습할 수 있다는 윙크의 시스템을 보며
기술의 발달은 교육을 접하는 환경도 좋게 만들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6세, 7세 아이 무료학습체험이 가능해서 부담이 없는 거 같아요.
'배우고 익히고 확인하고'의 3단계를 거쳐서 학습을 할 수 있는
홈스쿨링 교육 '윙크'를 보며 흥미가 생겼어요
윙크 학습연령은 4세부터 8세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윙크 무료학습체험 신청을 통해서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출 수 있게 해주는 방법으로 딱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아직 미혼인 총각이지만 결혼한 애아빠였다면 신청해보고 싶어요. ㅎㅎ
'윙크 무료학습'을 신청하면 한글, 수학 각 1권에 영어교재 2권
총 4권에 학습단말기까지 무료체험 가능하다는 것을 보니까
왠지 모를 동심에 빠져보고 싶었어요. ^^;
윙크 무료학습 신청을 하면 교재 4권은 체험할 수 있고
학습단말기는 무료학습 종료 후 학습을 이어서 하지 않을 경우 단말기 반납에 대한
수거 택배비를 윙크에서 처리하니 부담갖지 않아 좋아요.
윙크 무료체험을 통해서 단말기와 교재를 사용해보고 만족하면 추가로 정회원 가입으로
결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활용도 할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보여요.
4살부터 7살까지 아이를 대상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고 경제적 부담도 적어서
윙크 학습이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단비교육 자체 마스코트 '단비 프렌즈'
자체적으로도 좋은 퀄리티의 캐릭터도 있어서 친근감이 있어요.
단비교육의 Mission "최고의 교육"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윙크 무료체험을 통해서 부담없이 아이교육을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